공화국 브리핑

▦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
Nowhere_Man 2009. 8. 18. 11:25






근 조



김 대 중










온갖 고난의 세월을 이겨내고
나라의 큰 어른이 되어주셨던 님의 영전에
애통한 마음으로 고개 숙여 명복을 빕니다





영진공 일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