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사님,

이제 편히 쉬세요,

아드님이랑 도란도란 얘기도 나누시고요,


어머니,

근심과 시름 다 내려 놓으시고,

그곳에서 영원히 평화와 행복을 누리세요.








영진공 일동
























Posted by Nowhere_Ma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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